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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詩經(시경)》 『國風(국풍)』 「召南 (소남)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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喓喓草蟲, 趯趯阜螽 (요요초충, 적적부종)
3
요란하다 풀벌레 소리, 새끼 메뚜기가 뛰어논다
4
未見君子, 憂心忡忡. (미견군자, 우심충충)
6
亦既見止, 亦既覯止, 我心則降. (역기견지, 역기구지, 아심칙강)
7
만날 본다면, 당신을 만나기만 한다면, 내 마음 놓이련만
8
陟彼南山, 言采其蕨. (척피남산, 언채기궐)
10
未見君子, 憂心惙惙. (미견군자, 우심철철)
12
亦既見止, 亦既覯止, 我心則說. (역기견지, 역기구지, 아심칙설)
13
당신을 본다면, 당신을 만나기만 한다면, 내 마음 기쁘련만
14
陟彼南山, 言采其薇. (척피남산, 언채기미)
16
未見君子, 我心傷悲. (미견군자, 아심상비)
18
亦既見止, 亦既覯止, 我心則夷. (역기견지, 역기구지, 아심칙이)
19
다인을 본다면, 당신을 만나기만 한다면, 내 마음 편안하련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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